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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애플 미디어 이벤트가 끝나면서 아이튠스도 10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프로그램 아이콘 변경, 좌측목록들의 아이콘, 음량조절 바의 변화등이 아이패드의 아이튠스와 좀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특히 윈도우용 아이튠스는 메뉴가 그간 '굴림체'로 고정 되었었는데  이제 설정한 시스템 서체대로 잘 나타납니다. 

<소스 아이콘 보기, 목록 체크상자 보기>


'환경설정'의 '일반'란에서 '소스 아이콘 보기'(아이튠스 좌측목록의 아이콘들)와 '목록 체크상자 보기'(노래제목 목록들 앞의 체크박스)의 온/오프 설정을 두었습니다.


<'앨범목록' 보기보드>

 

기존에 '목록'보기 모드에서 앨범 이미지를 온/오프 할 수 있었던과는 다르게 따로 '앨범목록' 보기모드를 두었고 '앨범사진 크기'와 '앨범 정렬순서' 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가수의 같은앨범의 노래의 수가 적은경우는 공간이 없어서 앨범 이미지를 보여주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때는 보기/ 항상 앨범사진 보기 를 선택하여 모든 앨범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응용 프로그램(=앱)' 보관함 볼 떄 이 보기모드가 적절한 것 같네요.  

<AirPlay>


기존에 '에어포트 익스프레스'처럼 무선으로 연결된 스피커나 무선 AV리시버를 가진 스피커/영상기기에서 아이튠스에 저장된 오디오, 비디오를 스트리밍으로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아이튠스 우측하단에서 
연결될 기기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AirPlay는 좀 더 확장된 개념으로 곧 업데이트 될 아이폰/터치의 사진,오디오,비디오를 애플TV를 통해 무선으로 감상 할 수 있는것 까지 포함 합니다. 그러나 아이폰에서 컴퓨터로의 전송/감상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애플의 AirPlay기능을 위해 오디오 전문기기 회사들인 데논(Denon), 마란츠(Marantz), JBL, iHome 등의 회사들이 이미 애플과 파트너쉽을 맺었고 곧 지원 가능한 기기들을 선보일 것이라 하네요. 영상 스트리밍의 경우 최대 720p로 제한 한다지만 끊김없이 자연스럽게 보여 줄 수 있느냐의 관건은 사용하는 '네트워크 속도'가 결정 할 것 같습니다.

<Ping>
아이튠스 스토어로 사람들을 끌어 모아 콘텐츠 판매를 올리기 위한 기능 입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같은 방식의 아이튠스 스토어 안에서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고 음악 얘기만 하라는 거죠. 일단 영어가 되야하고 팝을 좋아해야 합니다.~ㅎ 아직 한국엔 아이튠스 뮤직 스토어 조차도 없다는 걸 생각하면 눈물이 핑(Ping)~돌아서 자세한 설명없이 다음으로 넘어 가겠습니다 ㅠ.ㅠ

<앨범 이미지 플레이어>


이번 아이튠스10 업데이트애서 실질적으로 가장 필요했던 기능이라 생각 합니다. 아이튠스에서 음악 재생중에 앨범 이미지를 볼 수 없어서 다른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사용했었는데 아이튠스 좌측 하단의 앨범 이미지(=지금 재생 중인 이미지로 선택되어야 함)를 클릭하면 앨범이미지와 함께 이전곡, 다음곡 ,빨리감기/되감기등을 제어할수 있는 플레이어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버튼을 하나 두어서 아이팟처럼 같은앨범의 노래목록도 보여주면 좋을 것 같고 Mac에서 독으로 들어갔을때 재생중인 곡이 바뀌어도 앨범 이미지는 변경 안되는데 이점은 분명 개선될 겁니다.

<맥용 아이튠스 창제어 버튼 가로배열로 변경하기>


맥용 아이튠스10은 창제어 버튼이 세로배열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불필요한 세로폭을 없애고 최대한 넓은영역에서 많은 목록들을 보기 위해 변경된 것 같은데 예전처럼 가로배열 버튼을 원하시는 분들은 맥에서 '터미널' 프로그램을 열고

defaults write com.apple.iTunes full-window -1
입력하고 아이튠스10을 재실행 하면 됩니다.

다시 원상복구는 
defaults write com.apple.iTunes full-window -0
입니다.

*이번 미디어 이벤트에서 또 한가지 많은사람들이 기대한 것은 '아이폰과의 무선 동기화'와 '아이튠스 미디어 실시간 스트리밍' 였죠.아이튠스에서 구입한 미디어가 아니더라도 사용자가 불법으로 구했든, 다른 판매 사이트에서 유료로 구매 했던지 아이튠스룰 통한 무선 동기화에는 '미디어 저작권'에 있어서 애플이 법적 책임질 일이 없을 것 같기도 한데 이미 미디어를 포함한 문자,메모등의 백업/동기화 기능인 애플의 '모바일미'나 스트리밍 감상이 가능한 새로운 '애플TV'의 판매수익을 위해서라도 당분간은 이러한 무선 동기화 기능은 추가되지 않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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